쇼핑 리스트 보드카, 캐시미어, 골든 고비 가격 정리 꼭 들러야 하는 매장
현재 명품으로 잘 알려진 디올Dior은 사실 사람 이름입니다. 샤넬과 같이 패션 디자이너의 이름을 따 제작된 브랜드인데요. 이 브랜드의 주인공은 크리스찬 디올Christian Dior로 1905년 프랑스 북부에서 태어났다고 해요. 풍족한 집에서 태어난 디올은 어렸을 적부터 예술적 감각인 것에 천부적인 감각을 보였고 이를 상업적으로 발전시키게 되는데 그렇게 제작된 게 바로 디올이라는 브랜드입니다.
디올 카드지갑의 다양한 색상
디올 카드지갑은 다양한 색상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서 모두 소개하지 못함을 아쉽게 생각합니다. 특히 까나쥬 디자인의 경우 라임 옐로우, 바이올렛 등 본인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을만한 두드러지는 화려한 색상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부티끄도 잘 되어있어 디올 웹사이트에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요. 하지만 고가의 명품입니다. 보니, 매장에서 직접 눈으로만 확인하고 산다는 편이 마음이 놓인수도 있습니다.
디올의 시그니처 오블리크 패턴 카드지갑
앞서 다양한 디자인의 카드 지갑은 꽃무니 패턴, 염소가죽, 까나쥬 스타일이 대부분이 었다. 디올의 시그니처 오블리크 패턴을 빼놓을 수 없어 오블리크 패턴의 디올 카드지갑만 모아보았습니다. 스타일은 앞서 소개한 스타일과 동일하나 패턴만 다르다고 볼 수 있어요. 오블리크 패턴은 블랙과 그레이 2가지 자카드 소재로 이탈리아에서 제작되었습니다.
뉴진스 해린이 입은 상하의
해린이 입은 치마바지입니다. 제품명은 dior skort with cd button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가격은 550만 원입니다. 버클 하나로 포인트를 준 디올의 치마바지입니다. 시크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세련된 도시에서 입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치마바지의 재질은 100 양가죽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부드럽기 때문에 착용하고 다닐 때 불편함도 없습니다. 또한 가죽 제품이라 더욱 시크한 무드가 배가 됩니다.
바지의 통은 아래로 갈수록 풍성해집니다. 그래서 치마바지를 입을 때 허리 라인을 더 가늘게 보이게 해 줍니다.
까나쥬 스티칭 블랙 송아지 가죽 핸드백.
디올은 유니크한 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까나쥬 스티칭 장식이라고 하는데, 우아함과 고급스러움, 모던함을 느낄 수 있어요. 카로백은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이라서 더욱 마음에 든다. 화려하면서도 빠른 디자인이라 어떤 스타일링에도 포인트 역할을 합니다. 앤틱 골드 피니시 메탈 CD 트위스트 잠금장치가 특징이라고 합니다. 카프스킨은 램스킨보다. 흠집이 나더라도 큰 스크래치가 아닌 이상 눈에 잘 띄지 않는다고 합니다.
램스킨은 손톱이 살짝만 스쳐도 표시가 많이 나서 주의깊게 다뤄야 합니다. 카프스킨의 촘촘한 질감이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개인적으로 송아지 가죽을 선호합니다.
체인 숄더 스트랩은 골드 메탈이라 고급스러운데, CD 시그니처 링크로 탈착 할 수 있어요. 철저히 살펴보면 CD 사이에 홈이 있어 체인을 연결하거나 분리할 수 있어요. 핸드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고, 숄더백이나 크로스백으로 착용하기에도 좋습니다.
디올 Dior 온라인 부티끄 서비스 4가지
1 아이코닉 디올 박스 각 아이템 별로 가장 적절하고 아름답게 Dior 박스에 정성을 담아 포장하는 서비스. 지구를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졌다. 쇼핑백 제공 여부는 결제단계에서 직접 선택해야 합니다. 2 무료 배송 서비스 3 7일 이내 무료 반품 서비스 제품을 받은 후 7일 이내에 비용 없이 반품 가능한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맞춤제작으로 제작된 제품의 경우에는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4 기프트 메세지 선물 포장을 희망하는 메세지로 맞춤 제작할 수 있으면 받는 이에게 더욱 특수한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명품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개인적으로 저도 명품을 준다면 마다하지는 않는 성격입니다. 사실 마다하는 게 더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더더욱 말입니다. 다만 물건과 어떤 유무형의 가치가 명품이라고 해서 더 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저 세련되고 화려한 이미지를 소비하고자 명품을 욕망하는 거 같습니다. . 꼭 명품이 아닐지라도 좋은 재질의 좋은 디자인, 그리고 좋은 가치를 담은 브랜드라면 얼마든지 소비할 준비가 되어 있기도 하고요. 자본의 힘은 위대합니다.
그 자본 덕분에 세련된 의류와 가방을 생산해내기도 하고요. 그래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가격이 낮은 제품명 보다는 세련된 명품을 좋아하는 것도 팩트입니다. 그렇다고 아예 명품을 사치품이라며 부정하는 것도 답은 아닌 거 같습니다. . 뭐든 융통성 있게 적재적소에 소비하고 절제할 줄 아는 것이 진정한 미덕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 디올이 한국에서 브랜드를 확장하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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