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방문 신청을 검토하고 필요한 사항을 정리하는 등 방문을 위한 준비를 살펴봤습니다. 신청서 지침을 조사하여 내용이 방문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지 확인했습니다. 또한 전체 일정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방문에 필요한 절차를 두 번 확인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우리의 노력은 결실을 맺었고 방문은 대성공이었습니다.
하루 방문자 1만명 증가와 청와대 예약창 일원화로 12일 이후 청와대 관람을 위한 예약 신청을 위해 청와대 오픈 홈페이지가 3일 오전 10시에 오픈됩니다. 청와대 방문 신청이 시작됩니다.
일일 시청자 수를 39,000명에서 49,000명으로 늘리기로 하고 회당 시청자 수를 6,500명에서 8,000명으로 늘렸습니다. 또한 기존 4명으로 제한되었던 관람 예약을 6명으로 늘렸습니다.. 다만 관람시간을 오전 7시~오후 7시에서 오전 9시~오후 6시로 단축했습니다.
청와대 관람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신청하기
청와대 관람 홈페이지 방문 및 예약하기
홈페이지 접속 후 첫 화면을 클릭하여 예약 및 개인정보 입력 이후 예약신청 정보에서 날짜별 신청현황조회 및 예약신청을 클릭하시면 완료됩니다.
예약 신청 정보 등록하기
예약 신청 정보에서 개인, 단체, 장애인 등 예약 유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선택 후 날짜와 시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예약인원에서 예약인원을 확인해야 예약이 완료됩니다.
휴대폰 본인 인증하기
인증이 완료되면 다음 화면 링크를 클릭합니다. 휴대폰, PASS, 공동인증서 중 하나를 선택하여 본인인증을 해주세요. 그 후 다음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본인인증 확인 후 관람 신청 등록
인증이 완료되면 차후 예약 확인을 위해 기억하기 쉬운 비밀번호를 입력하십시오. 모든 조건을 수락한 후 시청 등록을 클릭하면 됩니다.
예약 신청 정보 확인
관람 예약 신청이 완료되면 본인 확인을 위한 바코드가 발급되며 날짜와 시간, 인원 재확인이 가능합니다. 바코드는 문자 URL로 전송되며 예약 당일 문자로 확인 가능합니다.
오프라인 신청방법
6월 12일부터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 및 보훈대상자, 외국인, 만 65세 이상 고령자로서 스마트폰 및 컴퓨터 사용이 어려운 분은 현장 관람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직접 티켓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신청 준비물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장애인 증빙을 위해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국가보훈대상자 및 국가보훈대상자, 복지카드, 장애인등록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신청인원이 한정되어 있으니 반드시 소지해주시기 바랍니다.
신청 대상 및 인원
신청인원은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 등 각 시간대별로 500명으로 제한되며, 해당 단체만 신청 가능하오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신청장소
신청 장소는 청와대 정문 종합안내소에서 할 수 있습니다.
신청 시간
오프라인 접수시간은 9시 13시 30분 1일 2회입니다.
청와대 관람 준비물
만 65세 이상 경로자, 장애인, 보훈대상자, 관람을 예약한 외국인은 본인 확인을 위해 아래 등록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외국인의 경우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의 등록서류를 요구하는 것 외에 일반인이 아닌 장애인 및 65세 이상 고령자도 신분확인을 위해 장애인 수첩 또는 복지카드를 요구합니다. 따라서 고령 시청자를 배려해 청와대 관람 원칙을 적용하고 시청 기회를 더 많이 주기 위해 대상 관객을 분리했습니다.
1. 양산 및 물
보안상의 이유로 큰 나무가 부족해 청와대 방문은 햇빛에 노출되는 일이 많습니다.특히 집 한가운데 방문객을 위한 휴게실이 붐빌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즐거운 투어를 위해 물과 파라솔을 지참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2. 예약 바코드
관람 시 문자로 전송되는 바코드를 예약 확인이 가능한 스마트폰에서 꼭 확인해주세요. 들어가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입니다.
청와대 관람신청 바뀐 규정
청와대 오픈 홈페이지는 3일 오전 10시부터 청와대 관람 신청 예약을 오픈했습니다. 선착순으로 1인 예약 가능 인원을 6명으로 늘린다. 나아가 청와대 개관시간을 오전 7시에서 오후 7시로,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로 변경했습니다. 00시와 문화재청 개원추진단은 10월 12일부터 하루 입장객이 3만9000명에서 4만9000명으로 늘어나 입장객이 57만명 증가한다고 밝혔다. 인근 경복궁과 마찬가지로 청와대와 연계된 북악산 등산로, 칠궁도 화요일 휴무라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이러한 변화와 규제가 결합된 결과 더 많은 사람들이 청와대의 매력과 주변 자연을 만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제가 작성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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